나이차이 나고
취향 안맞고
성격 무지 급해서 신호등 기다리는것도 똥마려운 개처럼 안절부절하고요
드라이브 가면 운전 그지같이 해서
멀미나게 하고요.
작년에 같이 처음으로 벚꽃 보러 드라이브 갔더니
로보트가 옆에 앉아있는 줄요ㅠ
부부가 도란도란 산책하는거 걷기 운동하는거 보면 부럽더라구요
카페가서 풍경 즐기며 커피마시는 것두요ㅠ
앞으로는
아이들 다커서 부부끼리 다녀야하는데..
나중에는 요양보호사 노릇이나 하겠죠ㅠ
작성자: 나나
작성일: 2024. 04. 13 14:59
나이차이 나고
취향 안맞고
성격 무지 급해서 신호등 기다리는것도 똥마려운 개처럼 안절부절하고요
드라이브 가면 운전 그지같이 해서
멀미나게 하고요.
작년에 같이 처음으로 벚꽃 보러 드라이브 갔더니
로보트가 옆에 앉아있는 줄요ㅠ
부부가 도란도란 산책하는거 걷기 운동하는거 보면 부럽더라구요
카페가서 풍경 즐기며 커피마시는 것두요ㅠ
앞으로는
아이들 다커서 부부끼리 다녀야하는데..
나중에는 요양보호사 노릇이나 하겠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