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의대 증원은 윤석열이 마무리하게 둬야합니다

이제 선거도 끝났고 이제 의대증원도 마무리 해야하죠. 

 

솔직히 의대증원이 필요하다는건 90%국민이 이미 찬성하는바인데

 

지금 의사들 하는꼴은 0명아니면 아예 파업안풀겠다는건데

그것도 의사들 전공의 교수 의협 심지어 각 단체의 내부조차도

다 지들끼리 합의도 안되고 내분나서 협의 할래야 할수도 없어요 

 

이거 민주당이 굳이 나서서  조율하려 해봤자

윤석열이 먹을 욕과 책임을  괜히 민주당이 뒤집어 쓰는꼴밖에 안되요. 

4년전에 이미 해봤잖아요? 집권 여당 180석으로도 실패해서 모양만 우스워졌잖아요?

합리적으로는 협의가 안되는 집단이에요. 되지도 않는걸 굳이 할필요 없어요

 

유시민이 얘기했듯이 이건 윤석열이 하는일중 유일하게 칭찬할만한 일이고

민주당의 합리적인 협의로는 진행도 불가한일이라 오히려 윤처럼 고집불통이어야만

할수 있는일이니, 그냥 놔두면서 지켜보고

그냥 윤석열과 의사가 강대강으로 붙어서 끝을보고 증원 관철하게 만드는게 나아요

 

어차피 5월 되면 증원 불가역적 확정인데, 

민주당은 의대증원 관철 되도록 그냥 지켜보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김윤을 필두로 대한민국 의료를 더 강하고 안정적으로 만들

김윤이 제안한 여러 의료개혁 제도들을 범진보 190석으로 하나하나 법 통과시키는게

민주당의 할일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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