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문대 나온 바보.

중년이상의 나이이신 분들은 주변에 이런 멍청이들 경험해 보셨죠?

 

명문대 졸업했으나,

일머리, 센스가 너무 없고,  남의 말이라도 참고를 할줄  알면 좀 나을텐데.

혼자 제일 잘난 줄 안다는 거예요.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죠. 

특히  가족중에 이런사람 있으면 골치 아픕니다.

 

귀 막고 남의 말을 듣지 않죠.

실수를 잡아줘서 이득을 본다고 해도

고맙다, 수고했다 등 그런 말을 하지 않죠.

 

모든 대화가 핵심에 있는게 아니라 아는척 잘난척 하느라 핵심을 흐리고.  

 

물론 명문대 나왔다고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생각보다 명문대 졸업장만 가진 바보들이 많이 있다는 걸

전 나이 들어가면서 너무 많이 느낍니다 .

본인 일만 할 줄 알지 다른걸 어찌 이리 못할수 있을까요.

 

일머리.. 이건 타고나는것 같네요.

아무리 말해줘도  벽에다 말하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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