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엄마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 뜻대로 하는 사람들 있지요.
친구도 비슷한 컨틀롤 프릭이면 참 힘들어요. 이래라 저래라 환장하죠.
슬픈건 나도 일정 부분은 닮아요.
뼈를 깎는 노력으로 그 후유증을 없애야해요.
부모한테 힘들게 휘둘리고 자식에게는 대물림 안하려고 이악물고 노력을 해야하고 한마디로 힘든 팔자에요.
작성자: 문의
작성일: 2024. 04. 13 11:58
금쪽이 엄마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 뜻대로 하는 사람들 있지요.
친구도 비슷한 컨틀롤 프릭이면 참 힘들어요. 이래라 저래라 환장하죠.
슬픈건 나도 일정 부분은 닮아요.
뼈를 깎는 노력으로 그 후유증을 없애야해요.
부모한테 힘들게 휘둘리고 자식에게는 대물림 안하려고 이악물고 노력을 해야하고 한마디로 힘든 팔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