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티비 보는데 진짜 악마들 많더라고요.
저도 나이50에 치가 떨리도록 악한 사람 몇 당해봤는데
그냥 인두껍만 썼지 악마예요.
상식이란게 없고 극도로 이기적인 공통점이 있어요.
정신과 다니며 극복했어요.
맘속으로는 벌써 내손으로 수백번 죽였어요.
시간이 약은 약이데요... ㅡ.ㅡ
작성자: 살면서
작성일: 2024. 04. 13 11:56
한문철 티비 보는데 진짜 악마들 많더라고요.
저도 나이50에 치가 떨리도록 악한 사람 몇 당해봤는데
그냥 인두껍만 썼지 악마예요.
상식이란게 없고 극도로 이기적인 공통점이 있어요.
정신과 다니며 극복했어요.
맘속으로는 벌써 내손으로 수백번 죽였어요.
시간이 약은 약이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