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을 때부터 가지런하게 뿌리 쪽으로 정렬했어도
액젓을 뿌리 쪽으로 기울여서 절여서 담가
여러 번 앞뒤로 옮기다 보면
결국은 삐뚤어져요.
결국 고추가루 넣고 양념에 버무리다 보면
처음과 달리 정렬이 많이 흐트러지던데
방법이 있을까요?
절일 때 무명 실이라도 묶어야 하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4. 13 09:56
씻을 때부터 가지런하게 뿌리 쪽으로 정렬했어도
액젓을 뿌리 쪽으로 기울여서 절여서 담가
여러 번 앞뒤로 옮기다 보면
결국은 삐뚤어져요.
결국 고추가루 넣고 양념에 버무리다 보면
처음과 달리 정렬이 많이 흐트러지던데
방법이 있을까요?
절일 때 무명 실이라도 묶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