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러니하게 박근혜때 집값, 물가가 다 그냥 말 안 나오게 조용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 이러지? 싶어요

박근혜 찬양하자는 거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요 그냥 궁금해서 그래요

순실이가 뒤에서 했는데 순실이가 그럴 능력이 없을텐데

그냥 그 시대가 별 것 안해도 그냥 조용히 굴러가는 환경이었나요?

집값은 대출해서 집사라고 그러면서 부양하려고 애썼던 것 같지만 별 반응이 없었던 것 같고요

박근혜는 공식일정도 잘 안 잡고 출근도 매일 안했다고 그러는데

왜 그랬을까요?

다른 경제지표는 사실 그 때 기억이 잘 안 나긴 하는데요

수출이라든가 환율이라든가 그 때 어땠더라, 생각해보는데 잘 기억이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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