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나르시시스트, 자기말이 다옳다 유형, 마트에서 가족한테 소리지름, 바깥으로 나돔, 정이없는 매정한스타일. 돈을 엄청아끼고 가족에게 잔소리 많음. 여름에 에어컨트는것도 통제함. 부정적임
처자식이 있음에도 젊을때부터 혼자 해외여행다니고나이들어서도 혼자 모임가거나 놀러다님
모: 어릴때부터 징징이스타일인데.남편때문에 마음고생하며 더심해짐. 가족한테 잔소리엄청많고 부정적이며 남에대한 질투심많은 스타일. 아들에게 나의보물 나의희망 하며 아들만 바라보고삶.
여기서 자란 아들은 아버지닮을가능성이 크죠?
아들도 혼자해외가는거 좋아하고 정없고 돈아끼고 부정적인건 닮았고 본인도 아버지닮았다고 인정하던데 나이들수록 더욱더 아버지 닮아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