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약해져 있거나 위축돼 있을 때

30대 초반에 극심한 우울증으로 죽다 살아난적이 있어요. 전 이 때 내가 힘들고 바닥을 치면 남들이 나에 대한 태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너무 똑똑히 경험했어요. 그래서 누가 뭐래도 내가 잘살고 봐야되는구나를 절실히 깨닫고 열심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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