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제 동탄이 부럽다는 맘카페맘

ㅎㅎㅎㅎㅎㅎ

그져 웃지요 

그 새끼가 정성을 다해  

동탄을 위한다는 걸 

믿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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