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호텔투숙시 저는 신음소리가 최악

몇번 호캉스가서 꿀잠자고 기분좋았던 기억때문에

여러번 혼자가거나 가족이랑 갔었어요

 

호캉스하러 위치좋고 인피니티풀 있는곳으로

혼자 갔다가 새벽에 신음봉변 여러번 당하고 나서 호캉스 안가요

호텔은 왜이리 방음이 안될까요

 

제일 최악은 가족끼리 갔었을때

잠자리 바껴서 잠이 안와죽겠는데

새벽3시에 남자가 소리를 영어로 질러서

아직도 기억남..

도대체 저자식은 언제 끝나는지 끝나기를 기다렸어요

진짜 너무 괴로웠어요 새벽이라 컴플레인도 못하고

나만 뒤척인지 알았는데 아침에 엄마가

어제 밤에 누가 싸우더라..

엄마가 영어를 못알아들어서 천만다행이었어요 

내가 왜 저소리를 삼십분내내 언제끝나나 기다려야하는지..

 

서울에 비즈니스호텔에서는 새벽2시에 여자가

비명을 질러서 깜짝놀라고 흥분되서 잠을 못잠

그여자는 왜 비명을 질러서 정말 큰일난줄알았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