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런말하는 남자,어떤사람인것 같나요?

제가 동물을 키우는데, 진짜 동물좋아하는사람은 안키운다하고, 제가 목이 안좋아서 좀 비싼 베개를 주문했따하니 자기 베개가 젤 좋다고하고;;; 제가 추천한 과일가게에서 과일을 사서 본인집에 가져갔는데 "엄마가 이런거 시장에가면 5천원에 널렸대" 라고..ㅡㅡ네일을 하고갔더니 이렇게 한색깔로 다하는거보다 비대칭으로 하는게 예쁜데 라고 하구요
허리삐끗해서 꼼짝도 못한다길래 병원은갔다왔는데도 그런다길래 그럼 한의원가보랬더니 지엄마한테 물어보고는, 젊은애들은 그런데 가지말래 라고 하고 안간다하네요

이걸 한번에다한건아니고..몇달동안 한말들중에 기분나쁜거모은거에요
이거 어떤인간의 유형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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