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만석 개인카페 모녀가 테이블 하나씩차지

늦은 점심 먹으러 브런치 카페 왔는데 창가 제일 좋은 자리 2인석에  대학생정도 되어 보이는 딸과 엄마가 음료수 한잔씩 시키고 앉아 있다가 옆자리 창가 테이블이 비니까 엄마가  딸에게 편하게 노트북 하라고 옆 자리로 가서  자기 패드 꺼내 드네요.

그 후로 온 손님들 줄줄이 자리 없어서 나가고 

진짜 너무 한거 아닌가요.만석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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