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쿠팡 해지한지 몇달째인데

아이가 유치원가니 급하게 시킬게 줄어서 

해지했어요. 그동안 육아에 큰 도움이 되었지만 

꾸준히 쓰는 것도 없고 급할 것도 이제 없어서요. 

결론은 생각보다 살만해요.

그날 바로배송되는 대형마트가 더 편하네요. 

그리고 쿠팡 로켓배송이 그냥 시스템으로 굳혀진 것 같아요. 회원 아닌데도 다음날 오긴하더라고요. 

회원비 올린다니 저는 다시 가입하기는 어려울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