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남편이
저는 너무 익숙한 존재라 심적 흥분이 안 되기 때문에
몸이 반응을 안 한대요.
시도했다가 안 되네요. 안 한지도 오래라 더욱 그렇구요...
이런 경우에 인공수정하는 건가요.
몸과 마음을 움직이면 되는 건데 그게 어렵네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4. 12 10:56
그러니까
남편이
저는 너무 익숙한 존재라 심적 흥분이 안 되기 때문에
몸이 반응을 안 한대요.
시도했다가 안 되네요. 안 한지도 오래라 더욱 그렇구요...
이런 경우에 인공수정하는 건가요.
몸과 마음을 움직이면 되는 건데 그게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