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가
저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집안인데요
30대 초중반부터 내일모레 40이라고 비아냥대더니
40대인 지금 혼자 여행 간다니까
가만히 있어도 힘든 나이에 뭘 가냐는 둥
지금 45인데 나이 50에 뭘 하냐는 둥
자꾸 초를 치네요
이거 무슨 가스라이팅의 일종인가요?
저는 취업 준비 오래해서 구직했는데
그때는 저를 돕지 않고 저주만 하더니
취업 하니 주위에 자랑하니 그것도 역겹구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4. 11 22:17
우리 부모가
저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집안인데요
30대 초중반부터 내일모레 40이라고 비아냥대더니
40대인 지금 혼자 여행 간다니까
가만히 있어도 힘든 나이에 뭘 가냐는 둥
지금 45인데 나이 50에 뭘 하냐는 둥
자꾸 초를 치네요
이거 무슨 가스라이팅의 일종인가요?
저는 취업 준비 오래해서 구직했는데
그때는 저를 돕지 않고 저주만 하더니
취업 하니 주위에 자랑하니 그것도 역겹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