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명신 앞으로 못 나댈겁니다. 국힘에서 제동 걸릴거에요

식물대텅령이라 벌써 부터

차기  주자 생각하고 있는데

명신이 예전처럼 치대게 못놔둘거에요

국짐은 지금부터 3년 후를 내다보고 차근차근 준비해갈테니까요

 

모습 보이고 노출되는 순간

국민혐오 정서 휩싸이는 분위기인걸 아니까

노출 최대한 자제하도록 압력 들어갈거에요

 

국민들 눈치를 보게 만들거란 의미에요

이번 선거 대패로 전략 수정들어가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