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들 뉴스 틀기 어떠세요? 한결 편해지셨나요?

오늘 아침과 퇴근 후 저녁 시간 지금

뉴스를 아무 거부감 없이

듣고 보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단어가 계속 들려옵니다.

야당 압승, 대승

여당 참패, 패배

조국신당 약진

 

윤석열 목소리도 들려오는데

 갈수록 걸걸한 쐿소리가

여전히  역하군요

하지만 윤씨는 곧 꺼져가는 불꽃이고 사그라드는 불씨가 될테니까....

가소로운 존재로 보여지니

역시 부담이 덜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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