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과 퇴근 후 저녁 시간 지금
뉴스를 아무 거부감 없이
듣고 보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단어가 계속 들려옵니다.
야당 압승, 대승
여당 참패, 패배
조국신당 약진
윤석열 목소리도 들려오는데
갈수록 걸걸한 쐿소리가
여전히 역하군요
하지만 윤씨는 곧 꺼져가는 불꽃이고 사그라드는 불씨가 될테니까....
가소로운 존재로 보여지니
역시 부담이 덜해지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4. 11 19:25
오늘 아침과 퇴근 후 저녁 시간 지금
뉴스를 아무 거부감 없이
듣고 보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단어가 계속 들려옵니다.
야당 압승, 대승
여당 참패, 패배
조국신당 약진
윤석열 목소리도 들려오는데
갈수록 걸걸한 쐿소리가
여전히 역하군요
하지만 윤씨는 곧 꺼져가는 불꽃이고 사그라드는 불씨가 될테니까....
가소로운 존재로 보여지니
역시 부담이 덜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