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랭킹 기사들 보니까 엄청 나네요
임영웅은 상암경기장 콘서트 2일간 9만석이
다 매진이래요
이거 금액으로 환산하면 150억 넘는대요 ㅎㄷㄷ
김호중도 이번 발매한 앨범이 82만장이 팔렸다네요
이것도 금액으로 치면 100억 가까이 될듯 싶구요
이찬원은 편스토랑 편의점 출시하는 제품마다
수십만개씩 팔린다고 하구요
이것도 엄청난 매출이겠죠
트로트나 트로트 가수들 지겹다는 글은 많은데
누가 다 저렇게 소비를 해주나요?
저런 금액들 보면 트로트판은 완전 딴세상 같아요
저가수들은 100억이 그냥 우스운 돈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