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참패에 윤 대통령 대한 비판 쏟아져
익명을 요구한 당선자들은 격하게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을 비판했다.
그는 “유세 때 ‘의원님은 괜찮은데 윗분 때문에 찍기 싫어요’라는 말을 들었다. 대파 875원 발언이나, 이종섭·황상무 논란, 의정 갈등 중에 하나만 없었어도 20명은 살아왔을 것이다”며 “윤 대통령이 참모들도 바꾸고 정신 차리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유세 때 ‘의원님은 괜찮은데 윗분 때문에 찍기 싫어요’라는 말을 들었다. 대파 875원 발언이나, 이종섭·황상무 논란, 의정 갈등 중에 하나만 없었어도 20명은 살아왔을 것이다”며 “윤 대통령이 참모들도 바꾸고 정신 차리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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