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친구네가
친정 엄마가
전라도 분이셔요.
해물 파전을 보내셔서
2일간 먹었어요.
생오징어에
새우살 다져넣었어요.
뱃살이 너무너무 ㅜㅜ
오늘 밤엔
딸때문에
고기 먹으러 가야해서
(일주일에 2번 고기 구워먹으러 감)
양심상 굶고 있는데
마지막 1시간이 제일 힘드네요.
5시에 식당 문열면
달려갈껍니다. ㅎ
작성자: 어제
작성일: 2024. 04. 11 16:05
아 친구네가
친정 엄마가
전라도 분이셔요.
해물 파전을 보내셔서
2일간 먹었어요.
생오징어에
새우살 다져넣었어요.
뱃살이 너무너무 ㅜㅜ
오늘 밤엔
딸때문에
고기 먹으러 가야해서
(일주일에 2번 고기 구워먹으러 감)
양심상 굶고 있는데
마지막 1시간이 제일 힘드네요.
5시에 식당 문열면
달려갈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