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의당 몰락

을 지지 하지 않은 저의 개인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PC함이라는 것에

(세상 먹고 살기 편하니 별 시덥잖은 것에 집중한다고 생각함)

소수자 및 여성 인권 수호에 우호적인 태도.

차라리 양성 평등에 집중했어야지 요즘 세상에 시대착오적인 여성인권 수호.

소수자는 인정받아야 하지만 대부분을 차지하는 보통 사람들도 시간이 필요한 문제임.

무지개 색깔 목도리 두르고 문신 어쩌고 할때부터 싫었음.

박창진 사무장 떨어트리고 요상한 애 국회의원 만들때부터 노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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