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여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한 위원장이 요구했던 이종섭 호주 대사 사퇴,
의료개혁 대화 등을 모두 수용한 만큼 한 위원장의 책임이 크다는 기류다. 여권 관계자는
“한 위원장이 주도권을 쥐고 ‘원톱’ 스피커 선거운동 전략을 고수하면서 총선이 아닌
본인 대선 행보를 연상케 했다는 비판도 파다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58312?sid=165
헤드라인은 아니지만 중간 제목으로 나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