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이후 엔화vs. 달러 최저치 기록했다는 뉴스를 짧게 라디오에서 들었어요.
90년대면 30년 전인데..
강한 화폐가치가 경제에 이득이 되는거 아닌가요?
혹시 인위적으로 빽투더퓨쳐하는건가요?
그렇다면 이유는 뭘까요?
이에대한 분석은 아직 못 들었고
저 스스로 분석하는 능력은 안 되는데
궁금은 해서 여쭤봅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4. 04. 11 12:09
90년대 이후 엔화vs. 달러 최저치 기록했다는 뉴스를 짧게 라디오에서 들었어요.
90년대면 30년 전인데..
강한 화폐가치가 경제에 이득이 되는거 아닌가요?
혹시 인위적으로 빽투더퓨쳐하는건가요?
그렇다면 이유는 뭘까요?
이에대한 분석은 아직 못 들었고
저 스스로 분석하는 능력은 안 되는데
궁금은 해서 여쭤봅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