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구 제 정신?

이제는 거기 사투리도 듣기 싫다.

늙은 사람은 늙어서나 그렇다치자

주변 작은 시, 군, 읍, 면은 시골이라 그렇다치자.

대구 여긴 젊은 것들도 똑같아서 더 징그럽다. 어휴.

전라도는요 하는 인간은 나 알바요거나 

나 바보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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