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파랑색 티셔츠입고 투표하고 왔어요.

출구조사 하는 사람들이 우리 부부를 잡지도 않네요.

아침에 누군가 말씀하신 

집에 불 났을때는 119,

나라에 일이 생겼을땐 19,

좋네요.

생각보다 젊은 분들이 많지않아

좀 아쉽습니다.

여긴 국짐을 좋아하는 노인인구가

많거든요.

분발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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