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의 저를 칭찬합니다!

저희 엄마  대통령한테 힘 실어줘야 한다고

오늘 아침까지 2번 찍겠다고 하셨어요.

엄마 투표를 못 하게 해야겠다 싶었는데

꼭 가시겠다길래

의대정원 얘기하면서 그거슨 곧 의료민영화의 

수순이다 라고 말씀 드렸더니

1,3 으로 돌아섰어요. ㅎㅎㅎ

엄마랑 남편이랑 투표하고 왔습니다!!

앗, 저는 1,9 요~

범야권 208석 당선되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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