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투표 생각보다 많이 안하나봐요..

9시 전에 남편이랑 투표하고 왔어요 

사람이 없어 미리 혼자 걱정에요 

투표율 높아얄텐데 

이 노무들이 사전투표함 갖고 장난치지 말아얄텐데 

지난 대선 때보다 더 간절해집니다 

박그네 될 때도 윤석열 될 때도 말 할 수 없는 고통 

이젠 더 이상 경험하고 싶지 않으니 어서어서들 나와 투표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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