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노무현 대통령님이 많이 그립네요.

불안하면서도 기대되고 

설레면서도

한번 더 이 나라 사람들에게 실망할까

두려운 밤입니다.

 황새를 임금으로 세웠던 바보 같은 개구리가 되지 않기를. 우리 스스로가 우리를 버리는 선택은 하지 않길 바라요. 

사람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던 대통령님. 오늘따라 노무현 대통령님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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