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화문 기자회견 마치고 돌아가는 중.

 

오늘은 첫 출정식날 보다 네배는 더 모인 거 같았고,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오늘 밤 아홉통의 전화와 아홉통의 문자를 부탁한다는 

대표님 말씀 전합니다.

모두 최선을 다 해 입법 발의권 가지게 해 드립시다.

후보 각각이 주특기로 하나씩 법안은 준비돼 있고,

한꺼번에 터뜨리지 않고 하나씩 이루시겠답니다.

밀어드리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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