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동산. 뒤에서 받아줄 사람이 없어짐

 

 

총선 이후 큰거 터진다고 하고

이미 높아진 물가와 고금리로 사람들은 돈을 안씀. 

무주택자는 집을 살 여력이 안되는데 

유주택자의 집들을 누가 뒤에서 받쳐줄 수 있을까요?

 

총선 이후에는

한국전력과 저축은행, 건설사 부도발 금융위기 올지도. 

뒤에서 받쳐줄 사람이 없으니 그저 죽을때까지 이자 갚으며

집과 같이 늙어가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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