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이후 큰거 터진다고 하고
이미 높아진 물가와 고금리로 사람들은 돈을 안씀.
무주택자는 집을 살 여력이 안되는데
유주택자의 집들을 누가 뒤에서 받쳐줄 수 있을까요?
총선 이후에는
한국전력과 저축은행, 건설사 부도발 금융위기 올지도.
뒤에서 받쳐줄 사람이 없으니 그저 죽을때까지 이자 갚으며
집과 같이 늙어가는 수밖에.
작성자: 000
작성일: 2024. 04. 09 17:56
총선 이후 큰거 터진다고 하고
이미 높아진 물가와 고금리로 사람들은 돈을 안씀.
무주택자는 집을 살 여력이 안되는데
유주택자의 집들을 누가 뒤에서 받쳐줄 수 있을까요?
총선 이후에는
한국전력과 저축은행, 건설사 부도발 금융위기 올지도.
뒤에서 받쳐줄 사람이 없으니 그저 죽을때까지 이자 갚으며
집과 같이 늙어가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