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 한모가 있는걸 깜빡했어요.
저녁으로 묵사발 만들어볼까 싶은데
냉장고에 있던 묵이 좀 단단해서
이걸 혹시 뜨거운 물에 데치면 어떨까
싶은데 길게 두껍게 채쳐서 데쳐도
될까요? 아니면 크게 풍덩 썰어 데쳐야
할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04. 09 17:49
도토리묵 한모가 있는걸 깜빡했어요.
저녁으로 묵사발 만들어볼까 싶은데
냉장고에 있던 묵이 좀 단단해서
이걸 혹시 뜨거운 물에 데치면 어떨까
싶은데 길게 두껍게 채쳐서 데쳐도
될까요? 아니면 크게 풍덩 썰어 데쳐야
할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