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철없는 엄마들이 참 많네요 ㅠㅠ

며칠 전에 올라왔다 지워진 글 속의 엄마도 그렇고,

(아빠가 입원 중인데 엄마 혼자 못 자서 사위가 가서 자고 온다는...

게다가 아침 목욕을 다녀야 해서 집으로도 못 모신다고 했죠)

 

저 밑 생일에 호텔뷔페 가고 싶다고 한다는 엄마도 그렇고,

(손주까지 다 같이 가야한다고 고집피운다죠)

 

왜 그러는 걸까요?

정말 늙으면 자기 밖에 모르게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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