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러웠던 신혼부부...

어떤 분이 저녁식사 상차림 사진을 좌라락 올렸는데 

남편과 번갈아가면서 저녁을 차린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그렇게 했다고...

난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ㅋㅋ

이틀에 한번만 저녁을 신경써도 되면

좋겠어요. 매일은 진짜.. 너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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