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회를 거듭할수록
어디서 연기자를 데려오는거 아니고서야
여자 저 몸으로 집에서 놀면서
중증의부증으로 남편 핸펀 다 빼앗고
졸졸졸 쫓아다니고
새벽 5시 인력사무소 나가는 남자
자는애기 데리고 택시타고 따라나가고...
남자는 막노동하는사람인데
나가서 바람피운다고 닥달하고
근데 방송인데.. 남자가 밑에만 씻는다는
손으로 적나라하게
표현까지 ㅠㅠㅠ정말 속이 울렁울렁...
진짜 뭐 저런여자가 다있는건지
남편은 막노동으로 150정도 버는데
여자는 술값으로 100쓰고 앉아있고
아는 오빠라는 누추한 남자 데려다 같이 술마시면서 그집에서 몇날며칠 묵게하고 남편이 싫다니
그건 또 별일아니라고 항변하고
자기 친정아버지가 외도한걸 봐서 그렇다는데
진짜 제정신으로 끝까지 못보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