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서먹한 여자청년인데
자취중이고..
가족과도 안친한듯하고요.
우리집에 오기로 했는데
환대를 느꼈으면 좋겠어요.
점심메뉴로 뭘 줘야 좋을지..
야...감 많이 떨어져서리 모르겠네요
전 맨날 잔반처리만 해서리
작성자: ㅁㄴㄹ
작성일: 2024. 04. 09 13:17
조금 서먹한 여자청년인데
자취중이고..
가족과도 안친한듯하고요.
우리집에 오기로 했는데
환대를 느꼈으면 좋겠어요.
점심메뉴로 뭘 줘야 좋을지..
야...감 많이 떨어져서리 모르겠네요
전 맨날 잔반처리만 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