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난주 월욜 출근한 경단녀

그때 화이팅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잠깐하는 알바성인데 생각보다 일이 쉽고 혼자 끼적이다 집에 가면 되는거라서 거리는 멀지만 정신적 스트레슨 없이 일하고 있어요

명동근처로 출근하는데 혼자하는 일이다보니 혼밥하네요

벌써 명동교자 두번먹고ㅎ 블루보틀도 명동한가운데 있길래 테이크아웃해서 명동성당 감상하며 벤치에서 마셨어요 날씨도 넘 좋네요

짧지만 아니 아마도 짧아서..회사원놀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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