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푸바오... 속상해서 주절거려봅니다

동물학대니 상관할거 없다니 말들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슴아파요

푸바오입장에서는 얼마나 충격일지...

앞서 학대받는 동물들 글 올리신분도있지만

 

암튼

그래서 오래전

저는 우리집 아들들 키우고나서부터는 

이후로 집에서 생명체라는걸 일절 키우지 않습니다.

앵무새 거북이 장수풍뎅이,,등등 죽어나간 동물들이며

여러 화분의 꽃 화초들,,,꽃꽂이용 꽃들

 

제가 생물 키우는걸 잘 못해서리...

금새 죽어서 처리하는것 찝찝했었고요

뭐 집이 삭막해도 할 수 없네요

 

그저 랜선으로 귀여운 강아지며 동물들 동영상보고 므흣해하고

푸바오도 마찬가지  화면으로만 예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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