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인이 친구들이랑 모여 개표 방송 본다네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

정치 성향이 같은 친구들이랑 같이 모여 봐도 좋을 것 같아요.

 

내일 심판의 날

두구 두구 두구 두구

가슴이 떨리네요.

 

그런데 제 주위에 사람들은

다 사전투표를 했어요.

하루라도 빨리 투표하고 싶어 죽겠다고 ㅎㅎ

저 역시 그랬고요.

 

일단 내일은 광화문에 나가

조국 대표 실물 영접하고

기운 팍팍 밀어드리고 오고 싶네요.

 

지민비조

힘내라!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