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신입생을 못받아요.
3천명이 유급하면
내년 신입생 5천명까지
8천명인데
무슨 수로 교육하나요?
그러니
일단
온라인.수업이라도 시작해서
온라인으로 출석해도 출석으로
다 인정한다고
설득하고있으나
정작 학생들은 꼼작도 안하는데..
세계에서 인정하는 의료는 말아먹었고
대학병원들 수십억씩 적자에
관련업종 종사자들 아우성이지만
뉴스에 거의 안나와요.
망했어요.
복구도 안되고
필수과전공의들은
이제 절대 안돌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