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뽈록한데 친정엄마가 담가주신 파김치가 역대급으로 맛있어요.
저녁도 짜장라면 끓여서 맥주 한캔 먹고도 아쉬워서 찬밥 데워서 파김치랑 먹는데 느무느무 맛있네요.
이렇게 먹으면 올챙이 배는 빼기 힘들겠죠? 밥 먹고 한시간 정도 빠르게 걷고 오면 좀 괜찮을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4. 08 19:15
배가 뽈록한데 친정엄마가 담가주신 파김치가 역대급으로 맛있어요.
저녁도 짜장라면 끓여서 맥주 한캔 먹고도 아쉬워서 찬밥 데워서 파김치랑 먹는데 느무느무 맛있네요.
이렇게 먹으면 올챙이 배는 빼기 힘들겠죠? 밥 먹고 한시간 정도 빠르게 걷고 오면 좀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