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이 아버지가.
현우아버랑 막걸리 들이키면서
사람이 어려우면? 그림자도 떠난다...
이대사를 보면서 작가가 고심해서 썼나보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도 지금 회사일이 가시밭길인데...마음이 힘드네요..
어제는 버릴게 없는 회차였어요
작성자: 123456
작성일: 2024. 04. 08 15:24
해인이 아버지가.
현우아버랑 막걸리 들이키면서
사람이 어려우면? 그림자도 떠난다...
이대사를 보면서 작가가 고심해서 썼나보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도 지금 회사일이 가시밭길인데...마음이 힘드네요..
어제는 버릴게 없는 회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