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눈물의 여왕에서 어제 최고의 대사

해인이 아버지가.

현우아버랑 막걸리 들이키면서

 

사람이 어려우면? 그림자도 떠난다...

 

이대사를 보면서  작가가 고심해서 썼나보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도 지금 회사일이 가시밭길인데...마음이 힘드네요..

 

어제는 버릴게 없는 회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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