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여행이 최고의 활력이었는데,
다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부분에 열정이 사라진걸 느껴요.
단기간이라도 충전될만한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
어떤것으로 활력을 삼고 계시는지
여쭤봅니다.
저도 따라해 보려구요~
작성자: jm
작성일: 2024. 04. 08 10:00
예전엔 여행이 최고의 활력이었는데,
다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부분에 열정이 사라진걸 느껴요.
단기간이라도 충전될만한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
어떤것으로 활력을 삼고 계시는지
여쭤봅니다.
저도 따라해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