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최측근인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GH ) 사장의 부인인 성희승 화가가 며칠전에 SNS에 썼던 글이예요.
이재명에 대해 아주정확히 파악했네요.
"몰인간성, 저급한 인격형성,
승부욕은 강해서 주변사람에 희생강요뒤 모르쇠 일관,
자신의 권력위해 개혁적 이미지 이용,
정책없고 오직 공짜돈 나눠주자는게 전부,
사람을 자신 생존의 도구로 이용하는 것의 대가,
거짓말과 공작의 대가, 신의가 없는 정치꾼"
하긴 오랜기간 최측근인 사람 부인이니 남편한테 여러말을 들었겠죠.
다음은 성희승 화가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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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라는 정치인에 거는 기대가 일시적으로 컸지만 역대 대통령과는 차원이 다른 심각한 몰인간성의 문제가 있다.
오죽하면 윤석열같이 역대 가장 무능한 사람이 대통령이 됐겠냐..
이재명은 한국의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뭐든 다 하다 보니 꼬투리가 많이 잡히고 수사의 빌미를 준다.
저급한 인격형성을 바탕으로 승부욕은 매우 강해 이기기 위해서라면 주변의 어떤 것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무리하게 희생시키고 모르쇠로 일관하다 보니 한때 만났던 여배우도 모르는 사람 취급하고 부하직원도 모르는 사람 취급한다.
이재명은 국민과 국가를 위한 개혁이 아닌 자기 생존을 가장 우선시하고 자신의 권력을 키우기 위한 수단으로 개혁적 이미지를 활용하는 정치꾼이다. 실제로는 개혁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국정을 개혁할 만한 콘텐츠가 별로 없고, 기껏해야 돈 거둬서 나눠주겠다는 정도다.
이재명은 사람을 자신 생존의 도구로 이용하는 것의 대가이자 거짓말과 공작의 대가이며 신의가 없는 정치꾼이며 2024 총선은 민주당 승리가 예상됨에도 이재명과 같은 당대표가 민주당을 끌어간다니 참 암담한 한국의 정치판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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