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저는 100일밖에 정치 안해 허풍 몰라...나라 살려야”
한 위원장은 지난 7일 오후 충남 아산 온양온천 시장 지원유세에서
"저는 100일밖에 정치를 안 했기 때문에 아직 과장하고 허풍치는 법을 모른다.
나는 이 나라를 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31483?sid=100
김포 찾은 한동훈 “목련 필 때 김포는 서울 될 수 있을 것”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3일 경기 김포를 찾아 “목련이 피는 봄이 오면 김포는 서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2개월 이내에 김포가 서울에 편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약속한 것이다. 지난해 여당에서 발의한 김포·서울 통합특별법은 21대 국회에서 통과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해지고, 총선 전 주민투표도 불발된 상태다. 한 위원장이 당·지방자치단체와의 조율을 거치지 않은 채 무책임한 공약을 남발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402042102005
심리학자 김태형 소장 왈..
"한동훈 정신차리게 해줄 것은 총선성적표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