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사가 망친 경제 덕분에
어머니 고향이 문막이고 외가분들이 원주에 사는데
2년 전부터는 깅원도는 가지도 관련된 것 쓰지도 않는데
기자에 대한 대처가 저래도 뽑히니 여전히 강원도는 그리고 강릉은 후지다는 말을 듣지요
여전히 강원도는 특히 강릉은 저 무리가 권력을 가지고 있다면 가지도 보지도 않습니다.
부디 10일에 권후보 안 뽑히길 바래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mUOGmncT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