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된 아들이에요..
오늘 생일이었는데.. 아들이 장미꽃을 선물로 사왔네요..
너무너무 감동해서 써보네요.....
최근에도 티격태격 많이 했는데..... 고맙고 미안하네요......
더 많이 사랑해줘야겠어요.
작성자: 아들
작성일: 2024. 04. 07 23:39
초6된 아들이에요..
오늘 생일이었는데.. 아들이 장미꽃을 선물로 사왔네요..
너무너무 감동해서 써보네요.....
최근에도 티격태격 많이 했는데..... 고맙고 미안하네요......
더 많이 사랑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