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이 조금 안되는데
통원룸이예요
대부분 회사에서 계약했고
잠만자는 직장인들만 있어요
공실률은 제로고 계속 수요가 받쳐줘요
수익률이 너무 좋다보니 욕심 나는데
현주인이 나이가 있어서 관리가 힘들다고
넘기고 싶다는데 직장인들만 있는데
관리가 그리 힘들까요
청소는 대행 맡길꺼고
자잘하게 수리할일이 그리 많을까 싶은데..
건물은 그리 오래 안되서 깨끗하고
평일 낮에 갔는데 다 출근해서 텅 비었더라구요
제가 40대이긴 하지만 몸으로 해야하는 일이 많으면 꺼려지구요. 월천 나오면 그냥 은퇴하고 싶어서요.
대출없이 매입가능해서 임대료에서 이자 나가는 건 없어요
그냥 하던 주식이나 계속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