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 나무 빈둥 거려서
뭐라 했더니 대들어서 순간 욱하고 나가. 했더니 지갑챙기고 핸폰챙기길래. 엄마가 준돈이랑 엄마가 사줌 핸드폰 왜 가져가 햇더니 던져놓고 나갔어요.
나가서 동내 다 찾아봐도 없어요.
양말도 안신고 슬리퍼 끌고 나갔어요
미칠거 같아요. ㅠㅠ
작성자: 고3엄마
작성일: 2024. 04. 07 19:51
고3인데. 나무 빈둥 거려서
뭐라 했더니 대들어서 순간 욱하고 나가. 했더니 지갑챙기고 핸폰챙기길래. 엄마가 준돈이랑 엄마가 사줌 핸드폰 왜 가져가 햇더니 던져놓고 나갔어요.
나가서 동내 다 찾아봐도 없어요.
양말도 안신고 슬리퍼 끌고 나갔어요
미칠거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