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대표님이요.
유세 다니면서 연설을 할수가 없어서 기자회견식으로 기자들하고 질문받고 하던데요
즉흥적으로 하는 거라 당황스러운 질문이 나올수도 있고 거기에 답변하다 보면 말실수도 하고 그럴수 있는데..아직까지는 말실수는 없는것 같아요
한동훈도 요즘보면 막말을 많이 하고 아무말 대잔치를 하던데
조국대표님은 단호하게 말하면서도 항상 정제된 언어를 쓰셔서 말실수를 안하는것 같아요.
감정이 격해지면 '개 같이' '뭣같이'' 쓰레기 같은'... 한동훈이 처럼 말실수도 하기 쉽상인데 말이죠.
조국대표님은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시고 막말을 안해서 더 좋아요~^^